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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도련이란? 인쇄 도련은 사방 3mm｜명함·엽서·A4 작업 사이즈 계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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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Date: '2026-10-19'
date_modified: '2026-10-19'
description: 도련은 재단선 밖으로 넘겨 그려 인쇄 후 잘려 나가는 부분입니다. 사방 3mm가 흔한 기준이라 작업 사이즈는 재단 사이즈의 가로세로에 6mm씩 더합니다. A4 210 × 297mm는 216 × 303mm로 작업합니다. 안전 영역과 300 DPI 픽셀까지 정리했습니다.
author: jo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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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도련이란? 인쇄 도련은 사방 3mm｜명함·엽서·A4 작업 사이즈 계산법

도련은 디자인 파일에서 재단선 밖으로 넘겨 그려, 인쇄 후 잘려 나가는 테두리 부분입니다. 원문이 작성된 대만의 인쇄소에서 가장 흔한 기준은 사방 3mm이고, 이 경우 작업 사이즈는 재단 사이즈(완성 크기)의 가로와 세로에 각각 6mm를 더한 크기입니다.

인쇄는 완성 크기에 딱 맞는 종이에 한 장씩 찍는 것이 아니라, 큰 종이에 찍은 뒤 재단합니다. 재단기에는 영점 몇 밀리미터의 오차가 있어서, 배경색을 완성 크기의 가장자리까지만 칠해 두면 조금만 비뚤게 잘려도 흰 선이 드러납니다. 도련은 색을 한 바퀴 더 바깥까지 칠해서, 재단 칼이 어디로 비껴가든 색 안에서 잘리게 하는 것입니다.

## 도련선, 재단선, 안전 영역: 작업 파일의 세 가지 선

- 도련선은 가장 바깥에 있습니다. 배경색과 꽉 찬 사진은 여기까지 늘려야 하고, 이 테두리는 인쇄 후 잘려 나갑니다.
- 재단선은 가운데에 있습니다. 완성 크기 그 자체로, 예를 들어 명함이라면 90 × 54mm입니다.
- 안전 영역은 가장 안쪽입니다. 재단선에서 다시 3mm 안쪽이며, 글자, 로고, 중요한 그림은 모두 이 안에 두어야 잘리거나 가장자리에 붙어 보이지 않습니다.

![명함 도련 예시도. 가장 바깥의 도련 96 × 60mm는 잘려 나가고, 가운데 재단선 90 × 54mm가 완성 크기이며, 다시 3mm 안쪽이 안전 영역으로 글자와 로고는 안전 영역 안에 둔다.](https://image.joelin.cc/cdn-cgi/imagedelivery/0xu8EsaSar9n3zUKY5d7xw/joelin/2026-10/print-bleed-3mm-guide-diagram/hero)

그림의 90 × 54mm는 원문이 작성된 대만에서 흔한 명함 크기입니다. 세 선의 원리는 어떤 크기에서든 같습니다. 한국에서 흔한 90 × 50mm 명함이라면 사방 3mm 도련 기준으로 작업 사이즈는 96 × 56mm(300 DPI에서 1134 × 661px)입니다. 다만 명함은 도련 폭을 인쇄소가 따로 정해 두는 경우가 많으니, 이 숫자보다 주문하는 업체가 안내하는 작업 사이즈를 따르세요.

## 흔한 인쇄물의 작업 사이즈(사방 도련 3mm)

| 인쇄물 | 재단 사이즈(mm) | 작업 사이즈(mm) | 300 DPI 픽셀 |
| --- | --- | --- | --- |
| 명함(대만 흔한 크기) | 90 × 54 | 96 × 60 | 1134 × 709 |
| 4×6 엽서 | 101.6 × 152.4 | 107.6 × 158.4 | 1271 × 1871 |
| A6 | 105 × 148 | 111 × 154 | 1311 × 1819 |
| A5 | 148 × 210 | 154 × 216 | 1819 × 2551 |
| A4 | 210 × 297 | 216 × 303 | 2551 × 3579 |
| A3 | 297 × 420 | 303 × 426 | 3579 × 5031 |

규칙은 하나뿐입니다. 가로와 세로에 각각 6mm를 더하면 됩니다. 새 파일을 만들 때부터 작업 사이즈로 열고, 가이드선 세 줄로 재단선과 안전 영역을 표시해 두세요. 디자인을 다 끝낸 뒤 배경을 바깥으로 늘리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. 각 크기의 전체 규격은 [A6 사이즈](/ko/p/9020), [A5 사이즈](/ko/p/9447), [A4 사이즈](/ko/p/9607), [A3 사이즈](/ko/p/9609)를 참고하세요.

## 도련을 두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

- 배경색이 꽉 찬 명함이나 엽서는 0.5mm만 비뚤게 잘려도 어느 한쪽에 흰 선이 드러나고, 장마다 비뚤어지는 방향도 다릅니다.
- 사진을 완성 크기 가장자리에 딱 맞춰 두면, 재단 후 사진이 조금 잘려 나가거나 흰 줄이 보일 수 있습니다.
- 도련 없는 파일을 받은 인쇄소는 보통 반려하고 도련을 추가해 달라고 하거나, 그림을 조금 확대해서 메웁니다. 그러면 화면 가장자리의 내용이 잘려 나갑니다.

## 도련이 필요 없는 경우

- 디자인 자체에 흰 테두리(사방 여백)가 있다면, 비뚤게 잘려도 티가 나지 않으므로 도련이 필요 없습니다.
- 사무실 복사기나 집 프린터로 출력할 때는 종이가 처음부터 완성 크기이고, 프린터가 알아서 흰 여백을 남깁니다.
- 셀프 출력 기기도 대개 정해진 크기의 종이에 출력하므로 도련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.

반대로 대형 출력, 포스터, 일부 인쇄소는 5mm를 요구하거나 물림 여백과 재단 표시(재단 마크)를 따로 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언제나 해당 업체의 작업 가이드를 따르세요. 인쇄용 종이가 처음부터 완성품보다 크고, 완성품이 원지보다 조금 작아지는 이유는 [포스터 사이즈 고르는 법](/ko/p/9742)의 마지막 부분에서 설명합니다.

## 자주 묻는 질문

### 도련이란 무엇인가요?

도련은 디자인 파일에서 재단선 밖으로 넘겨 그려, 인쇄 후 잘려 나가는 테두리 부분입니다. 인쇄는 큰 종이에 찍은 뒤 재단하는데, 재단기에는 영점 몇 밀리미터의 오차가 있습니다. 꽉 찬 색을 도련 범위까지 늘려 두면 비뚤게 잘려도 흰 가장자리가 드러나지 않습니다.

### 도련은 얼마나 두어야 하나요?

원문이 작성된 대만의 인쇄소에서 가장 흔한 기준은 사방 3mm이고, 그래서 작업 사이즈는 재단 사이즈의 가로세로에 각각 6mm를 더한 크기입니다. 대형 출력이나 일부 인쇄소는 5mm를 요구할 수 있으니 주문 전에 업체의 작업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

### A4에 도련을 더하면 얼마인가요?

A4 재단 사이즈는 210 × 297mm이고, 사방 3mm 도련을 더한 작업 사이즈는 216 × 303mm, 300 DPI로는 2551 × 3579픽셀입니다.

### 명함 도련 사이즈는 얼마인가요?

원문 예시인 90 × 54mm 명함은 도련을 더한 작업 사이즈가 96 × 60mm, 300 DPI로 1134 × 709픽셀입니다. 90 × 50mm 명함이라면 같은 기준으로 96 × 56mm이지만, 명함은 인쇄소마다 도련 폭이 다를 수 있으니 업체의 작업 사이즈를 확인하세요. 글자와 로고는 재단선에서 최소 3mm 안쪽에 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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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중국어 원문 최초 게시일: 2026-10-09; 원문 정보 수정일: 2026-10-09. ‘사방 3mm’는 원문이 작성된 대만 인쇄소에서 가장 흔한 기준이며, 도련 폭은 인쇄소마다 다릅니다. 원문의 명함 예시는 대만에서 흔한 90 × 54mm이고, 한국어판에서는 90 × 50mm 명함의 작업 사이즈를 단순 계산으로 덧붙였습니다. 번역판 발행일은 원문 정보의 갱신일이 아닙니다.
